[2014년 ‘엄마손 캠페인’ 런칭식]

 

 

세이프키즈, 경찰청, 쌍용자동차가 함께 2014년 ‘엄마손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엄마손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관, 세이프키즈 안전강사,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가 함께 참여하여

교통안전 이론 및 실습교육을 진행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입니다.

 

3월 한달 동안은 전국 250개의 경찰서가 각 한 곳의 초등학교를 선정하여 ‘전국 캠페인’을 진행하며,

4월부터는 11월까지는 세이프키즈 홈페이지를 통해 ‘엄마손 피켓’ 신청 접수를 받아

매월 5~10기관을 선정하여 ‘엄마손 피켓’을 배부할 예정입니다~

10월에는 '서울시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이론교육 및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엄마손 피켓‘을 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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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2014년 3월 12일(수) 오전 10시 20분부터 11시까지

재동초등학교(종로구 가회동 위치)에서 1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서울 런칭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먼저 세이프키즈코리아의 송자 대표님과 재동초등학교의 박인화 교장선생님의

인사말씀으로 런칭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종로경찰서 하나 경장님의 '안전횡단 5원칙' 및 보행안전 이론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론교육이 끝난 후 학교 앞 횡단보도로 이동하여

횡단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교육이 끝난 후,

다함께 운동장에 모여 기념사진 찰칵!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월 1,000개 한정)

‘엄마손 피켓’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니

3월 캠페인 진행학교에 선정되지 못하셨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