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엔젤 아이즈’ 기증식]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 한국법인(Safe Kids Korea)은

에쓰-오일토탈윤활유(주)와 함께

4월 6일(목) 도토리어린이집(마포구 합정동)에서

<‘엔젤 아이즈(Angel Eyes)' 기증식>을 진행했습니다.

'엔젤 아이즈 캠페인’은 수호천사와 같은 눈으로 어린이를 지켜봄으로써

통학버스 사고를 예방하자는 의미로

세이프키즈와 에쓰-오일토탈윤활유(주)가

2010년부터 7년째 실시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캠페인에 신청한 어린이 교육기관 중

매월 10개 기관을 선정하여

통학버스에 안전장치(후방 카메라 및 모니터, 후방감지기, 후진경보기)를 달아주고,

어린이 대상으로 통학버스 안전교육을 무료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랍니다.

또한 작년부터 운전자와 교사에게는 안전수칙이 담긴 메시지 보드를 배포하여

통학버스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내빈분들께서는 식전에 사전미팅을 통해

통학버스 안전을 위해 서로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셨답니다. 

세이프키즈 송자 대표님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교육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

너무 예쁘죠?

마지막으로 아이들과 함께 기념촬영 찰칵~

‘엔젤 아이즈’ 캠페인에 참여하시고 싶으신가요?

그럼 클릭~ 해주세요.

http://www.safekids.or.kr/content/content.php?cont=angeleyes_intro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통학버스로 인한 사고가 발생되지 않는 그날까지

세이프키즈코리아와 에쓰-오일토탈윤활유(주)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