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키즈는 5월 5일 어린이날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자전거 운전면허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어린이의 자전거 안전모 착용률은 평균5.6%로 매우 낮게 나타났는데요,

자전거 승차중 사망자의 약 45% 이상이 머리부상으로 사망(경찰청, 2014 교통사고통계)하고 있기 때문에 자전거 안전모 착용을 습관화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세이프키즈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어린이날을 맞아 ‘자전거 운전면허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럼, ‘자전거 운전면허시험’이 진행된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 "자전거 안전 이론교육"이 진행되는 모습

▶ "자전거 안전 체험"이 진행되는 모습 

안전 이론 교육 후, 필기시험, 실습교육 및 실기시험을 진행하였으며

자전거가 놀이기구가 아닌 '차'라는 점을 인식시키고,

생활속에서 안전하게 지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잘 기억해두었다가

실생활에서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담당자: 연구원 김선경(02-6925-4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