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키즈와 한화손해보험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된 ‘2019 서울안전한마당’

‘차도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서울안전한마당’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안전행사로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한화손해보험이 주최하여 매년 열리는 행사입니다.

 올해도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럼, 그 현장 속으로 다 함께 가보실까요?

올해 교통안전교육은 버클업클래스, 자전거 안전교육, 보행집중 안전교실이 진행되었어요.

버클업클래스는 탑승안전교육으로 안전벨트 및 카시트의 중요성에 대해서 교육하였어요.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에게는 가정에서 배운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탑승안전교육 스티커북’도 선물로 주었답니다.

자전거 안전교육에서는 자전거를 탈 때 안전한 복장, 자전거 점검법,

올바른 보호장구 착용법 및 수신호에 대한 내용에 대해 배우고,

7가지 코스를 따라서 자전거를 타보았어요.

보행집중 안전교실에서는 보행 중 전자기기 사고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어요.

보행 중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 우리의 시각과 청각이 얼마나 제한되는지 교육을 듣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3가지 모의체험을 해보았어요.

교육을 이수한 어린이들은 도장을 받아서 음료수도 받고 차도리 깡통열차도 타보았어요.

그 외에도 꾸러기 소방대 뮤지컬, 마술쇼, 차도리 대학생 서포터즈의 안전운전교육, VR 안전교육 등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어

재미와 유익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즐거운 행사였답니다.

3일간 한화봉사자 선생님들께서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봉사해주신 덕분에 서울안전한마당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었어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이프키즈와 한화손해보험이 365일 함께합니다!

내년에 다시 만나요^^

안.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