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키즈와 쉐보레는 사각지대 사고예방 ‘사각(死角)사각(四刻) 안전교육’ 을

부평꿈나무교통나라에서 6월 한 달 동안 진행했습니다.

부평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 800여 명을 대상으로 12회 진행했으며

차량 내 사각지대 안전교육 및 보행집중 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기관에 방문한 어린이들은 실제 차량과 모형 차량 폼보드 교구, 체험용 10m매트 등

사각지대 위험 체험키트교구를 활용하여 자동차 주변 사각지대 위험성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스스로 차가 다니는 길에서

보행중 스마트폰, 이어폰 등을 이용하는 위험한 보행습관에 대한 위험을 체감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자동차 사각지대의 위험성을 환기시킬 수 있는 차량 부착용 반사 스티커와

어린이 가방에 부착하는 안전 네임택 등 다양한 안전용품을 제공했습니다.
 

앞으로도, 세이프키즈와 쉐보레는 어린이 사고 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