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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13:45:14
세이프키즈와 서울지방경찰청, 쉐보레는
9~10월에 걸쳐 사각지대 사고예방
‘사각(死角)사각(四刻) 안전교육’ 을 실시합니다.
서울 지역 내 31개 경찰서와 함께 31개 초등학교에 방문하여
차량 내 사각지대 안전교육을 진행합니다.
그 첫 시작을 금천구에 있는 영남초등학교에서 9월 24일 시작했습니다.
먼저, 실내에서 사각지대 안전 이론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영남초 1학년 어린이들은 실제 차량과 모형 차량 폼보드 교구, 체험용 10m매트 등
사각지대 위험 체험키트교구를 활용하여 자동차 주변 사각지대 위험성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수료증과 자동차 사각지대의 위험성을 환기시킬 수 있는
어린이 가방에 부착하는 안전 네임택 등 다양한 안전용품을 제공했습니다.
앞으로도, 세이프키즈와 쉐보레는 어린이 사고 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