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 SHARES ‘HUMILIATING’ STORY OF SIDELINE RAGE ON YOUTH SPORTS EPISODE OF THE PARENT PEP TALK PODCAST

When I was a 21-year-old reporter for The Washington Post, one of the first things I learned from the high school sports editor, Neil Greenberger, was that everyone has a great story. I thought about that idea while interviewing Mike Miranda for the youth sports episode of The Parent Pep Talk, which will be released today. You can find it on iTunes, your podcast app, or at the ParentPepTalk.org.

I first met Mike about seven years ago when I was writing a magazine article titled Parents Gone Wild about parents yelling from the sidelines during youth sporting events. Mike shared a personal story about how he was “humiliated” after going too far at one of his son’s hockey practices and finally realized that his antics were hurting his son’s performance on the ice and their relationship off the ice. “I realized then that I had to make some changes,” he told me. “I couldn’t be ‘that dad’ anymore.”

When I was producing the youth sports episode of The Parent Pep Talk, I immediately thought of Mike for the segment we call Taking one for the Team. It’s when one parent shares a personal story to help the rest of us understand that there are no perfect parents, there are no perfect kids and that we’re all doing our best.

I’m so appreciative that after seven years, Mike was gracious enough to first, answer the phone when I called, and second, invite me to his house to again tell me about one of his most embarrassing moments. Talk about taking one for the team. I know Neil would have loved this story because it’s authentic and honest, and I’m hoping it will resonate with other parents as well. 

‘부모님의 격려’ 팟캐스트 방송에서 한 아버지가 

자신의 ‘부끄러운’ 경험(어린이 스포츠 경기 중에 표출했던 분노)을 나누다. 

 21살 때 워싱턴 포스트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던 당시, 고교 스포츠 담당 편집자인 Neil Greenberger로부터 가장 처음 배웠던 것은 모든 사람이 훌륭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부모님의 격려’ 팟 캐스트에서 오늘 시작한 청소년 스포츠 에피소드를 위해 나는 Mike Miranda를 취재했던 경험을 떠올렸습니다. 여러분은 아이튠즈나 팟캐스트 앱, 또는 ParentPepTalk.org.에서 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약 7년 전에 Mike를 처음 만났는데, 그 당시에 나는 ‘화내는 부모님들’이라는 제목으로 잡지 기사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 기사는 스포츠 행사 동안 사이드라인에 서서 소리를 지르는 부모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Mike는 아들의 하키 연습 중에 도를 넘게 소리를 질렀던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그 행동으로 Mike는 그의 아들에게 상처를 주었을 뿐아니라 아들과 그 자신과의 관계에도 상처를 주었다고 나누었습니다. Mike는 "몇 가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고 내게 말했습니다. "더 이상 '그런 아빠'가 될 수 없습니다."

‘부모님의 격려’ 방송에서 어린이 스포츠 에피소드를 제작할 때, 나는 즉시 마이크를 떠올렸고 그의 단편적인 이야기가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한 부모가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눌 때, 다른 부모들은 세상에 완벽한 부모, 완벽한 자녀는 없으며 우리 모두는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때로부터 7년이 지났지만 친절하게 다시 전화를 받아주고, 집에 초대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웠던 그 순간을 다시 나눠준 Mike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모든 이를 위해 자신의 경험 하나를 이야기해봅시다. 나는 Neil이 이 이야기를 좋아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진실 되고 정직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이야기가 다른 부모들에게도 널리 퍼지길 희망합니다.

By, Gary Karton

* '화내는 부모님들' 기사 원문. https://www.arlingtonmagazine.com/parents-gone-wi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