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키즈와 한화손해보험이 함께하는 탑승안전프로그램, ‘버클업 클래스’

‘버클업 클래스’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띠 및 카시트 착용을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착용방법에 대해서 교육하는

어린이 탑승안전교육입니다.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하였습니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전국에 있는 8개 시설에서 교육을 진행하여

한 해 동안 총 72개 기관에서 교육을 하게 됩니다.

자, 그럼 4월에 서울 구립공항어린이집에서 진행된

버클업클래스 현장 속으로 다 함께 가볼까요~?

어린이들을 만나기 전에 한화손보 봉사자 선생님이

현수막을 붙이며 교육장을 예쁘게 꾸미고 있어요.

어린이들이 모두 모이고 교육이 시작되었어요^^

정미아 세이프키즈 강사님께서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자리가 어디인지

알려주시고,

어린이들은 한화손보 봉사자 선생님과 함께 안전한 자리 순서대로 가족들을 앉혀주었어요.

그리고, 안전벨트가 우리 몸에 어디를 지나야 안전한 지 교구를 통해 배운 후,   

한화손보 봉사자분들의 도움을 받아

실제 카시트에 앉고 안전벨트를 착용하면서

올바른 착용방법을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생명을 살리는 안전벨트! 어린이 탑승안전을 위한 카시트!

친구들이 버클업클래스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잊지 않고,

안전벨트 및 카시트 착용을 생활화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화손해보험과 세이프키즈는 365일 함께 합니다.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