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KNOW IF IT’S TIME TO MOVE YOUR CHILD TO A BOOSTER SEAT

You may have seen stories in the news lately about the use of booster seats for children who weigh less than 40 pounds. Many caregivers struggle with the decision of when to move a child from a car seat to a booster seat and often place their children in booster seats before the child has outgrown the car seat.

But the reality is a car seat with a properly used and tightened 5-point harness is the absolute best protection for a child in a vehicle. That means the safest way for a child to ride is to use their car seat with a harness until it has been fully outgrown by height or weight. In many cases, a child can stay in a car seat with a harness until they weigh 65 pounds. The key is to follow the label on your car seat.

So, parents, take your time. Advance your child from rear-facing, to forward-facing, to a booster seat, then to a seat belt only when your child is too heavy or tall to meet the requirements of your current car seat. These four different but very important steps can take more than 10 years to complete but it’s worth the wait for every child. And remember, forward-facing car seats all go to a minimum of 40 pounds so don’t consider moving your child to a booster seat until they are at least 40 pounds or more. An extra tall child who is skinny and weighs less than 40 pounds may need a different car seat with a taller back and a harness—there are many to choose from.

Car seats are the product of careful engineering and research. We understand that knowing all the ins and outs of cars seats can be difficult. That’s why Safe Kids created the Ultimate Car Seat Guide to provide expert guidance to parents on the important decisions they face when choosing and using a car seat, including when to move from one seat to the next or when the seat belt fits. And the guide is available in both English and Spanish. Please check it out and share it with friends and family.

Safe Kids, with the support of the General Motors, also hosts thousands of child seat inspections across the country as part of its Buckle Up program. Parents can find an inspection station in their area or more information on how to keep kids safe in and around cars by visiting

safekids.org/inspection-stations.

당신의 아이들 부스터 시트로 옮겨야 할 때인지를 어떻게 알까

당신은 최근 뉴스에서 몸무게 40파운드(약 18kg) 이하의 어린이들을 위한 부스터 시트의 사용에 관한 이야기를 보았을 것입니다. 많은 보호자들은 어린이를 자동차 어린이용 부스터 시트에서 일반 좌석으로 언제 옮겨야 하는지에 대한 결정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어린이의 몸이 맞기도 전에 부스터 시트가 아닌 일반 좌석에 앉히곤 합니다.

그러나 사실 어린이에게 맞게 조여진 5점식 안전벨트가 적용된 카시트가 차량에 탑승한 어린이에게는 완벽한 최선의 보호장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이가 자동차에 탈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키나 몸무게를 기준으로 완전히 자랄 때까지(일반 좌석에 맞을 때 까지) 어린이용 부스터 시트를 사용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어린이는 몸무게 65파운드(약 29kg)까지 부스터 시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점은 부스터 시트에 적힌 라벨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니, 부모님들은 여유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어린이의 뒤쪽을 바라보는 유아용 시트에서 앞을 바라보는 유아용 시트로, 어린이용 부스터 시트로, 그리고 어린이가 충분히 체중이 나가거나 키가 커져서 현재 부스터 시트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없을 때만 (일반 좌석의)안전 벨트 좌석으로 옮겨야 합니다.

이 네 가지의 각 단계는 매우 중요하며 최종적으로 10년 이상이 지속될 수 있으나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할)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방 장착 카시트는 모두 최대 몸무게 40파운드(약 18kg)까지 사용이 가능하므로 적어도 40파운드(18kg) 이상이 될 때까지 어린이를 다른 종류의 부스터 시트로 옮길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마르고 몸무게가 40파운드(18kg) 미만인 경우나 키가 유독 큰 어린이는 등받이가 더 크고 벨트가 많은 다른 카시트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유아/아동용 카 시트는 세심한 공학과 연구의 산물입니다. 우리는 모든 카 시트 전반의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이프키즈(Safe Kids Worldwide)는 여러 유아/아동용 자동차 시트에서 다음 단계의 시트로 바꿀 때 또는 안전벨트가 맞아 일반 좌석으로 옮길 때를 포함하여, 카시트를 선택하고 사용할 때 직면하는 중요한 결정에 대한 전문가 지침을 부모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궁극의(최고의/최선의) 유아/아동용 자동차 시트 가이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는 영어와 스페인어 두 가지로 제공됩니다. 읽어보시고 친구, 가족과 함께 공유하십시오.

세이프키즈(Safe Kids Worldwide)는 General Motors의 지원을 받아 Buckle Up(버클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수천 개의 유아/아동용 카 시트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safekids.org/inspection-stations 을 방문하여 그들의 지역에서 검사소나 차량 실내 및 차량 주변(실외)에서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