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AVING TALES AND TIPS ABOUT WATER SAFETY 

FROM A 12-YEAR-OLD BABYSITTER

Last year, I was at a neighbor’s pool when my mom’s friend took her child’s floaties off. She had placed the child on a pool noodle and then resumed her conversation. The mom was distracted by her friend, so she did not notice the child slowly slipping off the pool noodle. When I looked up, the child’s head was fully submerged in the water. I screamed to the parents, “THE BABY IS UNDERWATER!” The mom swiftly pulled her child’s head above water and the child was fine. But I still remember thinking that the child could have died, a few minutes more without anyone noticing and the child would not be here today.

Unfortunately, not all these situations have a happy ending. Tragically, around 453 children under the age of 5 drown in the U.S. each year. My example is a living and breathing alarm about the need for taking appropriate safety precautions and why this issue is so important to me. I’m only 12 years old but I’ve spent many of those years as an older sister and a babysitter and I have learned many real-life lessons about the need for safety around water. Drownings happen fast and they happen when you least expect them. That is why whether you are a babysitter, older sibling, parent, or caregiver watching kids around water, we all must take key steps to protect young children.

Drowning is one of the leading causes of injury-related deaths seen in children aged 1-4. These deaths can be prevented. I learned that we all must be fully focused on a child’s safety when around pools or open bodies of water. And there are other things we can do as well, like sign your child up for swim lessons. Pools are tons of fun, but there are also risks that can lead to terrible tragedies. The good news is these tragedies can be prevented.

And it’s not just swimming pools. Open bodies of water such as oceans and lakes have added risks as well. Even at my age, I have already been caught in two rip currents. Though I had been taught how to escape the rip current, I just did not put two and two together when it happened. I was caught up in the moment and it was scary. Now before I go swimming, I always remind myself of these four things about rip currents. First, never try to swim directly towards the shore, instead swim parallel to the shore. Once you have escaped the current, you can turn to swim towards the shore. Second, try to stay as calm as possible, you think quicker and have more energy when you are calm. Next, only swim in designated swimming areas and at beaches with lifeguards to ensure your safety. Lastly, never swim alone because if something does go wrong your friends can get the attention of lifeguards.

I’ve also learned that while big bodies of water are clear risks, little kids can drown in waters as shallow as 1 inch. So, it is not just important to watch young kids in pools or the ocean, but also take baths into consideration. When I babysit, I know that while a child is in the bath I cannot take my eyes off them. They can drown as easily as they can anywhere else.

12세 베이비시터가 들려주는 물 안전에 대한 생명구조 이야기와 팁

작년에, 엄마의 친구가 아이의 부유물을 벗겼을 때, 저는 이웃의 수영장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이를 긴 튜브 위에 올려놓고 다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자신의 친구에게 정신이 팔려서 아이가 긴 튜브에서 천천히 미끄러지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고개를 들어보니 아이의 머리가 물속에 완전히 잠겨 있었고 저는 그 부모에게 소리쳤습니다. "아기가 물 속에 있어요!" 그의 엄마는 재빨리 아이의 머리를 물 위로 끌어올렸고 아이는 멀쩡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그 아이가 죽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몇 분만 더 지났다면, 아기는 오늘 이 자리에 없을 수도 있었습니다.

불행하게도, 모든 비슷한 상황이 행복한 결말을 맺는 것은 아닙니다. 안타깝게도 미국에서는 매년 약 453명의 5세 미만 어린이들이 익사합니다. 저의 예시는 적절한 안전 예방책의 필요성과 왜 이 문제가 저에게 중요한지에 대한 살아있는 경고 입니다. 저는 겨우 12살이지만 그 세월의 많은 시간을 언니 또는 베이비시터로 보냈고 물 주변의 안전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실생활 교훈을 배웠습니다. 익사는 빨리 일어나고, 예상치 못한 때에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베이비시터이든, 형이든, 부모이든, 또는 물가에서 아이들을 지켜보는 돌보는 사람이든, 우리 모두는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익사는 1-4세 아동에게서 보이는 부상과 관련된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 죽음들은 막을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수영장 주변이나 탁 트인 물가에서 어린이의 안전에 전적으로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자녀를 수영 강습에 등록시키는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다른 일도 있습니다. 수영장은 아주 재미있지만, 끔찍한 비극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도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이러한 비극들을 막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히 수영장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다나 호수 같은 개방된 수역에도 위험이 있습니다. 저는 해안으로 밀려오던 파도가 갑자기 먼 바다 쪽으로 빠르게 되돌아가는 해류에 휩쓸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전에 해류 탈출법을 배웠지만, 그 일이 일어났을 때 해류에 말려들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수영을 하러 가기 전에, 저는 항상 해류에 대해 4가지를 떠올립니다.

첫째, 해안 쪽으로 직접 수영하려 하지 말고 해안과 평행하게 수영하세요. 일단 물살을 빠져나가면, 여러분은 물가를 향해 헤엄칠 수 있습니다.
둘째, 가능한 한 침착하게 있으려고 노력하면, 여러분은 더 빨리 생각할 수 있고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지정된 수영 구역과 해변에서만 안전 요원과 함께 수영하세요.
마지막으로, 무언가가 잘못되면 여러분의 친구들이나 구조요원들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절대 혼자 수영하지 마세요.

저는 또한 큰 물줄기가 명백한 위험인 반면, 어린이들은 1인치만큼 얕은 물에서도 익사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을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수영할 때 외에 목욕하는 시간도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아기를 돌볼 때, 저는 아이가 목욕탕에 있는 동안 다른 곳만큼 쉽게 익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에게서 눈을 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