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 SAFELY ON INTERNATIONAL WALK TO SCHOO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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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was a teenager, I walked slow and easy. And it worked for me.

But that all changed when I moved to the nation’s capital to work at Safe Kids.

The sheer number of people on the sidewalk in D.C. and how fast everything moved was a shock to the system. Everyone was in a hurry storming along sidewalks with purpose and a splash of elegance. I knew that if I did not get with the program, I would be swept away by the never-ending wave of people. 

The problem is that people in a hurry often neglect safety and the unsafe behavior by adults is trickling down to kids. Jaywalking, distracted walking, ignoring crossing signs and even just standing in the intersection. I was shocked to learn that teenagers are now at greatest risk of being injured or even killed as pedestrians. Teens have a death rate twice that of younger children and account for half of all child pedestrian deaths.

International Walk to School Day takes place during this week, and there is no better time to demonstrate safe walking behaviors. A great way to teach children is to lead by example, so here are some tips you and your children can use to walk safely:

1. Teach kids at an early age to look left, right and left again before crossing the street.

2. It’s always best to walk on sidewalks or paths and cross at street corners, using traffic signals and crosswalks.

3. Teach kids to make eye contact with drivers before crossing the street.

4. If kids are walking when it’s dark out, teach them to be especially alert and make sure they are visible to drivers.

5. Be a good role model. Set a good example by putting your phone, headphones and devices down when walking around cars.

Now after almost six months of working and walking in D.C., I know I can speed walk with the best of them. But I’ve realized that getting there safely is more important than getting there quickly, so I try to remember to slow it down, take it easy and walk safely.

학교의 날을 위한 국제 걷기 행사에서 안전하게 걸어보세요.

 내가 십대였을 때, 나는 천천히 그리고 느긋하게 걸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나를 지켜주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내가 세이프키즈에 일하기 위해 워싱턴D.C.로 이사 오면서 바뀌었습니다.

워싱턴D.C.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빠르게 움직이는지 나에게는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목적이 있는 사람들, 우아한 삶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인도에서 폭풍이 치는 듯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끝없이 밀고 들어오는 사람의 물결에 떠내려갈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종종 안전을 무시하고, 그런 위험한 행동들이 어린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무단횡단, 주의 산만한 걸음, 횡단 신호를 무시하거나 심지어 교차로에 그냥 서 있기까지. 나는 우리의 십대들이 이러한 위험한 행동들의 영향으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당하고 있거나 심지어는 보행 중에 사망한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십대의 사망률이 어린 아이들보다 두 배 이상 높고, 전체 어린이 보행 사망 사고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날을 위한 국제 걷기 행사가 이번 주에 열립니다. 좋은 보행 습관을 가르치기 위해 이보다 좋은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어린이를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직접 예시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기에 당신과 당신의 자녀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하겠습니다.

1. 어린 나이 때부터 길을 횡단하기 전에 왼쪽, 오른쪽 그리고 왼쪽을 다시 살필 수 있도록 가르치십시오.

2. 보도 또는 보행자 전용 길을 걷는 것이 항상 제일 좋고 도로 모퉁이에서 길을 건널 때는 교통 신호와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 길을 건너기 전에는 운전자와 눈을 마주칠 수 있도록 어린이를 가르치십시오.

4. 만약 자녀가 어두운 시간에 보행한다면 특별히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치고 운전자로부터 보일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5. 자녀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십시오. 휴대폰을 집어넣고 헤드폰이나 다른 장비들을 보행 중 차 주변에서 내려놓음으로서 자녀에게 좋은 예를 보이십시오.

이제 워싱턴에서 일하고, 걷게 된지 6개월이 다 되었습니다.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스피드를 낼 수 있음을 압니다. 하지만 나는 깨달았습니다. 안전하게 그곳에 도착하는 것이 빨리 그곳에 도착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그래서 나는 의식적으로 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안전하게 걷기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