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가정안전사고는 왜 일어날까요?

[가정안전사고 현황]

한국소비자원 CISS(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2018년 접수된 24,097건의 안전사고를 사고발생 장소별로 분석한 결과 16,343건(67.8%)이 가정(주택)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표1. 안전사고 발생 장소별 현황(2017년)

특히 어린이 가정안전사고의 55.2%가 1~3세 이해 영ㆍ유아에게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년도보다 0.3% 증가한 수치로, 1~3세 어린이들이 다른 연령에 비해 많은 시간을 가정내에서 생활하며, 근육의 협응력이 낮은 반면 호기심이 왕성해져 사고위험에 더욱 노출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표2. 연령별 가정안전사고 현황(2017년)

사고유형별로 살펴보면, ‘물리적 충격’이 42.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식품 및 이물질(20.9%)’, ‘제품관련(17.9%)’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표3. 사고유형별 가정안전사고 현황(2017년)

위해다발 상위 10개 품목을 살펴본 결과 ‘바닥재’로 인한 사고가 18.2%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침실가구’ 15.8%, ‘거실가구’ 9.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표4. 위해다발 상위 10개 품목 현황(2017년)

부상부위별로 살펴보면, ‘머리/얼굴’이 64.2%로 머리가 크고 무거운 어린이의 신체 특성에 따라 부상부위가
머리와 얼굴에 집중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머리/얼굴 부위는 뇌진탕이나 흉터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표5. 부상부위별 현황(2017년)

[가정안전사고의 유형 및 원인]

가정안전사고의 유형 및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통계자료 출처: 2018년가지 한국 소비자원 CISS(소비자위해정보감시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14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 사례 분석

2. 가정안전사고는 어떻게 예방할까요?

[장소별 안전수칙]

[사고유형별 안전수칙]

[가정안전용품]

[가정안전점검 체크리스트]

옥상, 베란다 등에 견고한 추락방지용 난간을 설치합니다.
바닥에 기름, 물이나 장애물 등 위험 요소가 없도록 항상 살핍니다.
계단이나 현관 등 어두운 장소에는 조명을 밝게 설치합니다.
가정용 세제, 약품, 술, 담배 등은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합니다.
칼이나 가위 등 날카로운 물건들은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합니다.
한 개의 콘센트에 문어발식으로 여러 개의 전기, 전열기구를 연결해 두지 않습니다.
각종 전기, 전열기구 코드선 손상 또는 벗겨진 곳이나 파손여부를 항상 살피고 보수합니다.
가정용 소화기를 비치해두고 작동요령을 숙지합니다.
집에 불이 났을 때, 밖으로 나가는 길을 두 가지 이상 알아둡니다.
부모나 어린이의 보호자는 심폐소생술이나 인공호흡법 등 생활 응급처치법을 알고 있습니다.
가정 내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119 등 긴급구조 전화번호를 전화기 옆에 붙여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