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놀이•스포츠 사고는 왜 일어날까요?

[놀이•스포츠 사고 현황]

한국소비자원 CISS(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2018년 1~12월까지 수집된 14세 이하 어린이관련 위해 정보 24,097건의 안전사고를 사고 발생 장소별로 분석한 결과 ‘여가, 문화 및 놀이시설’이 5.4%, ‘스포츠/레저시설’ 이 1.8%로 나타났습니다.

표1. 사고 발생 장소별 현황(2017년)

놀이안전사고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는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외부 활동량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활동 범위가 넓어지는 취학기(7~14세) 아이들은 ‘여가 및 문화 놀이시설’, ‘스포츠/레저시설’과 같은 가정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비율이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표2. 연령별 놀이안전사고 현황(2017년)

위해품목별로는 ‘가구 및 가구설비’가 2018년 7,547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건축 인테리어 자제 및 작업공구’ 4,389건, ‘스포츠 및 취미용품’ 2,680건, ‘건물, 시설 및 서비스’ 2,026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표3. 상위 10개 위해다발품목 (2015년~2017년)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주택’에서 발생한 어린이 안전사고 비율은 대폭 감소하는 반면, ‘교육시설’, ‘여가, 문화 및 놀이시설’, ‘스포츠/레저시설’ 등 가정 외 장소에서의 발생 비율이 소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표3. 주요 위해발생장소별 비율(2017년)

주요 위해품목별로는 ‘침실가구’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비율은 영아기에 36.2%에 달하였으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침실가구’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비율은 영아기에 0%였으나, 이후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놀이터시설 ’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비율은 영아기에 0%였으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10.5% 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표3. 주요 위해품목별 비율(2017년)

[놀이 스포츠 사고 원인]

어린이는 위험한 상황을 인식하고 그에 대처할 수 있는 민첩성과 조정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고를 당하기 쉽습니다.
놀이터에서 기구에 오르다가 빠지거나 추락할 수 있으며 움직이는 기구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기구들이 너무 좁게 비치되어 있으면 기구 자체에 충돌할 수 있으며 설계나 관리가 잘못되어 날카로운 부분에 다칠 수도 있습니다. 놀이터에서 차도로 나가 차에 부딪치기도 하며 많은 어린이들이 한꺼번에 기구를 사용하다가 사고가 나기도 합니다.
도시화에 따라 어린이들이 위험한 도로나 주차장에서 놀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놀이기구를 타다가 떨어지거나 고정된 물체와 충돌하기도 하며 특히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아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난감 총알을 맞아 출혈하거나 귀나 코에 들어가 빠지지 않는 경우, 입에 들어가 질식 위험에 처한 경우도 있습니다. 장난감에 칠해진 페인트에서 납 성분이 검출되기도 합니다. 줄이 달린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목이 졸릴 수도 있으며 장난감 불꽃을 가지고 놀다가 화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2. 어떻게 예방할까요?

[놀이터에서의 안전수칙]

[기구별 안전수칙]

[종목별 안전수칙]

[장난감 안전수칙]

[놀이동산에서의 안전수칙]

[야영장에서의 안전수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