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물놀이 사고는 왜 일어날까요?

[물놀이 사고의 원인 및 현황]

어린이는 위험에 대한 불안감이 적어 대범한 행동을 하기 쉬운 반면 갑작스러운 위험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당하기 쉽습니다. 또한 준비 운동 없이 입수하여 급작스런 속도로 수영을 하는 경우 심장마비에 의한 익사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물놀이 중에 가족, 친구 등이 물에 빠진 경우 정에 이끌린 충동적 행동을 취하거나 당황하여 올바른 대처를 못함으로써 이차적 안전사고를 야기하기도 합니다. 행정안전부의 물놀이 안전사고 현황에 따르면, 2018년 물놀이 사망사고는 32건이며, 3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표1. 물놀이 안전사고 현황(13~17년)

지난 5년간 발생한 물놀이 안전사고 사상 장소별로 살펴보면, 하천(강)이 52.7%, 계곡이 14.5%, 해수욕장이 12.7%, 유원지가 1.2%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천(강)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급류나수심이 급변하는 등의 지형적인 위험구역 또는 취약구역에서 조난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경우 어른들의 보호에 대한 부주의와 안이한 행동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하였습니다.

표2. 장소별 물놀이 안전사고 사상자(13~17년)

지난 5년간 발생한 연령별 물놀이 안전사고 사상자는 10대가 23.6%, 초등학교 저학년(10대 미만)은 6.7%로 어린이 사상자가 30%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의 주의 태만 및 안전교육을 소홀히 한 것이 사고의 원인으로 보입니다.

표3. 연령별 물놀이 안전사고 사상자(13~17년)

물놀이 안전사고의 원인은 상이하나, 통계적으로 안전부주의 30.9%, 수영미숙 21.8%, 높은파도(급류) 17%, 튜브전복 13.3% 등의 순으로 안전수칙을 무시한 행동에 의한 안전사고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표4. 시간대별 물놀이 안전사고 사상자(13~17년)

2. 어떻게 예방할까요?

[장소별 물놀이 안전수칙]

3. 어떻게 대처할까요?

[경련이 났을 때]

[조류가 발에 엉켰을 때]

[내가 물에 빠졌을 때]

[주변사람이 물에 빠졌을 때]

[구조요령]

[심폐소생술]